라면은 제 입맛엔 그다지...
과자랑 하드는 맛나던데...
8 Comments
카와이깡
2009.08.27 22:09
아~~ 태국의 세븐일레븐 여기 갖따쪼~~
과자는 둘째치구 다시금 그 쥐포가 그리워지네..
과자는 둘째치구 다시금 그 쥐포가 그리워지네..
마프라오
2009.08.29 10:46
식당에서 각종 야채를 넣고 라면을 끓여서 파는건 먹을만 할겁니다
빙빙이
2009.09.03 08:24
ㅠ 태국어 적힌 과자나 라면 아무거나 다 먹고 싶은게 지금 심정이에요ㅠ
민베드로
2009.09.04 01:21
저희 집에 태국어 적힌 라면이 몇개 있는데
저는 먹을 엄두가 안나네요..ㅋㅋ
저는 먹을 엄두가 안나네요..ㅋㅋ
빙빙이
2009.09.06 22:58
하하 사실 저두 맨 첨 태국 갔을 때 라면이랑 소스랑 종류별로 사왔었는데
1년 정도 지나도 안 뜯어서 엄마가 버렸어요ㅠ
근데 지금은 태국 못 간지 2년 넘어서 너무 태국 자극이 필요해서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면 다 뜯어서 흡수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히히:)
1년 정도 지나도 안 뜯어서 엄마가 버렸어요ㅠ
근데 지금은 태국 못 간지 2년 넘어서 너무 태국 자극이 필요해서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면 다 뜯어서 흡수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히히:)
sadd
2009.09.03 08:39
쏨땀 추가요 ~!! ㅋㅋ
앞마당변사체
2009.09.06 15:15
저도 오면서 봉지라면 종류별로 사왔는데 똠얌꿍 라면빼고 나머지는 먹을 엄두가 안나요 ㅋㅋ
타이할리맨
2009.09.09 15:42
아 마마라는 라면은 한국인 입맛에 잘맞는거 같은데요.......얼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