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과 그외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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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과 그외 몇장

참새하루 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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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도 가끔은
 우리나라의 가을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파란 하늘을
 태국에서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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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아침의 푸켓 빠통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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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시내의 서있는 썽태우들
걸어서 5분 거리도 무조건 200밧

좀 된다싶으면 부르는게 값이니
무슨 카르텔을 형성했는지
가격 협상은 아예 통하지도 않습니다

비수기임에도 무슨 똥뱃짱인지...
호구하나 물어서
하루 일당 벌면 된다는 심보로 보입니다

푸켓의 가장 큰 문제점인 비싼 물가
그중에서도 교통요금 바가지는
무슨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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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석양을 보면서

8 Comments
동쪽마녀 2009.08.21 19:08  
구름이 나무 위로 내려앉을 듯 보입니다.
아름답군요, 정말.
환타시아 2009.08.22 18:07  
빠통의 툭툭 가격은 조합이 결성 되어서,단합으로 가격이 무조건 200밧 입니다,
위에 사진 처럼 정실론 앞에 있는 차량은 전부 조합 차량 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툭툭은 150밧, 더욱 웃기는건 30분 정도 떨어진 푸켓타운은 300~400바트면 갈수있죠,
타운에서 빠통으로 올떄는 가격이 300 정도 이구여,,
Jiaey 2009.08.24 20:12  
정말 아름답네요... 제 컴터의 배경화면으로 깔아도 될런지요... 요즘 워낙 저작권 땜씨... ^0^... 푸켓의 무자비(?)한 교통비... 완전 공감입니다...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ㅠ,,ㅠ...
SunnySunny 2009.08.26 17:55  
푸켓의 교통 요금은 절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살면서 절실히 느낀 점입니다...
그러니깐, 렌트하세요~~~ ^^;;
카와이깡 2009.08.26 22:55  
비내린후 바다는 흙탕물 색을 띄네여~
어여 가셔야 또 스쿠버를 즐길텐데..
필리핀 2009.08.30 11:50  
오~ 비치췌어에 누운 여인의 각선미가 돋보이네여... ^^
J드래곤 2009.08.31 19:50  
대학 졸업하면 첫 월급이 8500이라고 들었는데..매년 1000이상씩 올려준다는군요..

썽태우..하루 한명만물어도 한달 6000이군요..

정말..빼짱영업하네요.
jsscholic 2009.09.07 22:14  
사진 퍼갑니다..다른 용도는 아니고 제컴에만 두고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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