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휴가 그야말로 방콕, (마지막)
이제 비는 언제? 왔었던것처럼 그쳤습니다.
(요사이 우리나라 날씨가 맑디 맑죠?......^^;)
배에서 내리니 해가 거의 지고 있었습니다.
구름이 하늘에 멋진 작품을 그리고 있더군요.
어둠이 지는 이 색이, 이 광경이 내일이면 돌아갈 저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흐윽.........ㅠ.ㅜ
어딘지 정말 익숙한 곳이죠?
이 근처 어디에 운하버스 선착장이 있습니다.
더 걸어야 되나? ......암튼.......^^;
이제 밤이 되었네요.
낼이면 떠납니다.
또 그렇게, 다들 그러하듯 결국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주네요.
다음에 언제이든 또 올것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P.S.
왓차나송크람쪽 '오 헝그리' 거기 그 짭잘한 스파게티 정말 맛나더군요.
마지막날 먹었는데......
무척 생각납니다....지금도.......ㅠ.,ㅜ
(요사이 우리나라 날씨가 맑디 맑죠?......^^;)
배에서 내리니 해가 거의 지고 있었습니다.
구름이 하늘에 멋진 작품을 그리고 있더군요.
어둠이 지는 이 색이, 이 광경이 내일이면 돌아갈 저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흐윽.........ㅠ.ㅜ
어딘지 정말 익숙한 곳이죠?
이 근처 어디에 운하버스 선착장이 있습니다.
더 걸어야 되나? ......암튼.......^^;
이제 밤이 되었네요.
낼이면 떠납니다.
또 그렇게, 다들 그러하듯 결국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주네요.
다음에 언제이든 또 올것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P.S.
왓차나송크람쪽 '오 헝그리' 거기 그 짭잘한 스파게티 정말 맛나더군요.
마지막날 먹었는데......
무척 생각납니다....지금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