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onkran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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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nkran 2552

노마의봄 14 3079

불기 2552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송크란

토요일, 일요일에 이어서 내리 3일더 연휴.
토요일부터 길가에 선 아이들은 물을 뿌리기 시작헸고,

일요일 4월 12일은 이미 송크란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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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리사이즈

14 Comments
핌프 2009.04.13 07:56  
카메라들고다니기 무섭겟다...ㄷㄷ
노마의봄 2009.04.13 10:09  
한참 고민한 끝에 들고 나갔는데... 카메라를 보고 물을 뿌리지는 않더군요.
오늘부터는 모르죠.. 그나마 물바가지 든 애들이 어제까지는 이성이 있었는데..
개떡e 2009.04.13 08:10  
노마의봄님 현장감넘치는사진들 멋져요~^^
노마의봄 2009.04.13 10:10  
왠일인지... 어젯밤엔 인터넷이 고분고분 말을 들어줘서.. 바로 사진들을 보여드릴수 있었습니다.
포맨 2009.04.13 10:12  
카메라 들고있으면요....
뒤(?)를 따고 친절하게 얼음물을 부어줘요...ㅡ.ㅜ
자오아소 2009.04.13 13:40  
카메라에 물을 뿌리거나 외국인에게 무턱대고 물을 뿌려대지는 않더라구요. 나름대로의 질서가 흐르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 무언의 질서를 지킨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최소한 걱정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chilly 2009.04.13 19:26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인다..워.........
감자크로켓 2009.04.13 20:08  
그나마 치앙마이 계시니까 다행이시겠어요~ 뉴스보니까 방콕은 시위때문에 쏭크란이 아수라장이라고 나오네요~^^;
아~ 작년 생각납니다~^^
노마의봄 2009.04.14 00:22  
그러게요 감자크로켓님..
저도 어제, 오늘 뉴스에서 봤는데, 여기 아래 나라 방콕은 아주 소란한 모양이던데요...
여기는 물퍼붓느라 소란하구요..^^
참새하루 2009.04.14 20:31  
무보정 사진이 이렇게 시원하고 깔끔할수가...
감동의 물결이 ...
치앙마이 송크란이 지금 절정이겠군요
저같은 겁나서 카메라는 못들고 다니겠습니다
좋은 사진 더 올려주세요
노마의봄 2009.04.14 23:21  
송크란 시작 전날 카메라 들고 나가서 겁없이 찍었는데,
실은 어제부턴 카메라는 항상 들고 나가지만 꺼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너무나 물놀이가 격해져서..
내일 마지막이니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JASON` 2009.04.15 16:05  
물사진(?)이 보통이 아니네요.
저 또한 감동의 물결이...

어제 망원동 커피 전문집에 가보니
메니큐어집으로 바꿨더군요.
노마의봄 2009.04.15 22:46  
형님
그 커피가게, 신촌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옛날 목마레코드 있던 그 골목으로요...
많이 더워졌습니다. 여기는
건강하십시오.
찌니찌니찌니 2009.04.16 22:37  
학..ㅠㅠ 송크란때 재밌게 친구들하고 놀았던때가 그립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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