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애기 유치원 보내고 10시쯤 치앙콩으로 출발하여..(1시간)
치앙콩에 도착.. 비싼뚝뚝(1인30밧)을 타고 라오스가는 메콩강에 도착하여..
출입국관리소에서 카드를 작성.. 메콩강을 건넜습니다....통통배(60밧)타고..
라오스에서 간단히 신고하고..1시간정도 주변구경좀 하다가 밥만 먹고 넘어왔
네요..다음에는 라오스 훼이싸이까지 가볼려구여...
오늘은 라오스땅만 밟고 점심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보트대기하고있는데 땅콩 파는 아줌씨가 와서 한봉지에 10밧짜리
사서 땅콩까먹으면서 넘어 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