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님 안녕~ 한동안 여행간다는 글이 많이도 올라오더만.. ^^ 좋은 시간 많이 보냈겠네.
<br> 공주병 이름을 전에 한번 듣긴했는데 뭐였드라...
<br> 암튼 저 천진스런 얼굴에선 두려움이란 없다 ㅎㅎ
<br> 나도 악어농장갔을때 성체호랑이옆에 앉아 사진찍었는데 찍어주는 사람이 벌벌 떠는 바람에...(울 신랑이 찍었는데)
<br> 호랑이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사실 진땀이....^^;;
<br> 그래도 호랭이 털을 만져봤는데 까실한데다 까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