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여행의 막바지에 가게된 꼬창 ♡
가이드북에 정보가 없어 무작정 일단 배를 탑니다 .ㅋㅋ




배에는 꼬창으로 가는 외국인들이 한가득 ㅋ
화이트샌드 비치로 갑니다 ~!!





예상은 했찌만..
너무 비쌌던 숙소들..ㅋ 무려.. 한시간 반을 돌아다니며
1500밧트에 그랜드뷰 리조트에 짐을 풉니다~
리조트가 맞을까요 ?




꼬창바다에 드디어 발을 담가보아요~ ♡





이런거 다들 남기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살짝쿵~





리조트에서 바라본 비치
저기 걸어오는 외국인커플 ..진짜 완전 선남선녀 입니다.ㅋㅋ





다음날 아침
물이 이만큼이나 차올라요~~





천국의 계단?
바다로가는 계단 ㅋㅋ





멍때리기 딱 좋치요 ? ㅋ
숨은그림찾기 잠수하는 외국인을 찾아라!! ㅋㅋㅌ




편의점 가는길





여기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
스파게티 먹었습니다.
그럭저럭 ~~






여기 정말.. 완전 맛있습니다.
가게 이름을 모르겠는데 그냥 길에있어요~
어떤 아줌마가 하시는데 엄청 친절하시구요..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특히 !!



코코아쉐이크? 라고 해야하나..ㅋ
제가 코코아에 얼음?  막 .. 이래떠니 만들어준거 ..ㅋ
아줌마가 웃고계시네요~





노을 감상하세요~~♪








혼자 앉아있는 꼬마





저녁은 ?
내사랑 누들수프 ..그리고 ㅋ





화덕에서 직접구운 피자
(오래기다려야함..ㅋㅋㅋ)





이 강아지는 아까 그 코코아쉐이크 집에 있는 강아지예요
어찌나 귀엽던지..
정말 깨물뻔했습니다. ㅋㅋㅋ





방콕으로 돌아가기 전에
정말 어색하군요 저 ㅋㅋ



물가가 비쌀꺼라 예상은 했지만...정말 비싸더군요 ㅋㅋ 하지만,
비싸봤자 제가 받은 감동에 비하겠나.. 싶어요~

^^

아 커피쉐이크 먹고싶네요..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