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묻어나는 웃음. 엄상사킬러 태국 1 1237 2003.09.02 23:33 오전에 국수 생각나면 가던곳에서 서빙보시는 할머님 홍익인간 가는 길에 왓 차나 쏭크람 중간입구로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왼쪽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베트남 간다고 했더니 월남전때 후에에 계셨다더군요. 할머님 고향은 아유타야 구요. 좌우간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구 웃기도 잘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