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묻어나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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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묻어나는 웃음.

엄상사킬러 1 1237
오전에 국수 생각나면 가던곳에서 서빙보시는 할머님
홍익인간 가는 길에 왓 차나 쏭크람 중간입구로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왼쪽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베트남 간다고 했더니 월남전때 후에에 계셨다더군요.
할머님 고향은 아유타야 구요.
좌우간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구 웃기도 잘하시구
1 Comments
아마샤 2003.09.14 23:07  
  뭐...뭐냐..-_-; 우리 뒷집 할머니랑 정말 비슷하게 생기셨군요...이사가신다고 하시던데...암튼..세상 참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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