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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봄 8 1917


내가 그인 듯,
그녀가 나인 듯....



님만해민 쏘이 17, 치앙마이

8 Comments
큐트켓 2009.02.04 15:57  
저도..분명 치앙마이의 님만해민을 다녀왔는데... 왜이렇게 틀린거지용?
도데체 우린 어딜다녀 온거랍니까.....?ㅎㅎ -ㅁ-
노마의 봄님 좋은사진 잘보고있어요~ ^^
lovelypink 2009.02.04 17:47  
사진 넘 매력있어요~~~^^
상쾌한아침 2009.02.05 00:02  
오. 멋지다~! 카메라가 어떻게 되시죠?^^
노마의봄 2009.02.05 00:57  
300mm로 당겨서 60-7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찍었으니까...
이건 변명의 여지없이 몰카죠.
오후 1시의 땡볕아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 청춘의 모습이 정겨워 담았습니다.
루비소녀 2009.02.05 01:00  
키키키 미소네 다녀오셨나부당,,.,
참새하루 2009.02.05 07:43  
300미리면 흐미... 열정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저 형광등 가로등도 태국스러운 풍경이지요
여행하시기도 바쁘실텐데
늘 맛깔스런 사진 올려주셔서 시식 잘하고 있습니다^^
노마의봄 2009.02.05 11:47  
참새하루님 멋진 도안이 밋밋한 사진에 포인트가 되어 사진 올리기가 편해졌습니다.
반짝거림 2009.02.05 16:46  
사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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