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김태호라네요..
영어를 잘하구요..
친절히 안내를 해주다 ..
갑자기 돈얘기를 한답니다..
"호텔에 달러가 있으니 밧트좀 빌려주실래요??" 라고..
밑에쪽에 사진있지만
더 이상에 피해자들이 속출 하지않도록
빠른시일에 태국 여행가시는 분들다시한번보시라고
옮겨왔습니다..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