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od Redsky... [꼬따오]
사왓디 캅.
조제비입니다.
태국을 수십번 다녀왔지만 섬으로의 여행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네요.
꼬따오. (꼬낭유안)
꼬피피.
파타야의 산호섬...
배멀미를 하는것도 아니고 바다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육지를 떠나는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글쎄요...
하지만 일몰에 대해서만은 섬으로의 여행을 권합니다.
첫 섬으로의 여행지인 꼬따오입니다.
사이리 해변에서의 일몰이죠.
필름을 현상하고 아래 사진을 보는 순간.. 악!! 하는 비명이 나왔습니다.
찍을때의 그낌 그대로 담겨있는 몇않되는 사진이죠.
2009년은 저의 인생중 큰 전환점이 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태국을 수십번 다녀왔지만 섬으로의 여행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네요.
꼬따오. (꼬낭유안)
꼬피피.
파타야의 산호섬...
배멀미를 하는것도 아니고 바다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육지를 떠나는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글쎄요...
하지만 일몰에 대해서만은 섬으로의 여행을 권합니다.
첫 섬으로의 여행지인 꼬따오입니다.
사이리 해변에서의 일몰이죠.
필름을 현상하고 아래 사진을 보는 순간.. 악!! 하는 비명이 나왔습니다.
찍을때의 그낌 그대로 담겨있는 몇않되는 사진이죠.
2009년은 저의 인생중 큰 전환점이 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