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출국을 앞두고 2008년 6월의 태국 콰이강의 다리
아....
요즘 레오나님 글 땜에 밤잠까지 설쳐가며
1월1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달 여정으로 혼자 떠날 태국여행.
이빠이 모은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까지 지르고
(사실 일반석 보너스 좌석이 여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ㅠ.ㅜ)
여하튼 태국 그리움에 사무쳐 사진 올립니다.
이 사진은 오전 10시경(투어객들 오기 전 시간)
아무도 없는 콰이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레오나님 글 땜에 밤잠까지 설쳐가며
1월1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달 여정으로 혼자 떠날 태국여행.
이빠이 모은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까지 지르고
(사실 일반석 보너스 좌석이 여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ㅠ.ㅜ)
여하튼 태국 그리움에 사무쳐 사진 올립니다.
이 사진은 오전 10시경(투어객들 오기 전 시간)
아무도 없는 콰이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