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끄라등 다녀왔어요~
12년 만에 다시 찾은 푸끄라등...
모닥불도 못피우게 하고 비싼가격에 자전거도 빌려주고... 바뀐 것도 많이 있었지만...
자연은 그대로이더군요....
새벽에는 온도가 6.4도까지 내려가 세겹을 껴입고 목도리까지 하고 자도 추웠고... 하루종일 걷느라 다리도 많이 아팠지만
2박3일간 멋진 경치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보는 나중에 올리고... 우선 사진 몇장 먼저 올립니다.
12년 만에 다시 찾은 푸끄라등...
모닥불도 못피우게 하고 비싼가격에 자전거도 빌려주고... 바뀐 것도 많이 있었지만...
자연은 그대로이더군요....
새벽에는 온도가 6.4도까지 내려가 세겹을 껴입고 목도리까지 하고 자도 추웠고... 하루종일 걷느라 다리도 많이 아팠지만
2박3일간 멋진 경치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보는 나중에 올리고... 우선 사진 몇장 먼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