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태사랑회원님들 감기걸리지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시길..
10월25일 토요일
저녁식사후 파타야곳곳을 돌아다니던중에 지나가게된 알카쟈쇼장..
배도 꺼트릴겸 푸켓에 환타지쇼와 어고고외에 이렇다할 쇼를 본적이 없는 저는 몇차례 고민하다
알카쟈쇼를 보았습니다..

작은무대지만 여자보다 더 예쁜 커터이들의 춤솜씨,
무대연출이 볼만했습니다..그속에서 눈에 띄는 커터이출현진들..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동양적 단아한 외모를 가진..



일본노래를 립싱크하던 정말 일본인같았던 유달리 몸매가 돋보였던..







몸매는 별루였지만 귀여운외모에 커터이..



제가 생각하는 알카쟈 최고의 미녀커터이는..

오프닝..



화려한많은 무희들속 눈에 띄는 한 커터이가 있었으니..



한채영 닮지않았나요?예쁘죠?










미소도 시원시원하니 예쁘네요..





마지막 공연 부채춤"아리랑"에서도..



역시나 눈에띄는..





이 커터이와 사진찍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패키지아저씨들 사진한방찍고 100밧씩200밧씩 주는 통에 제 손에 들린 2천원이 부끄러워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에휴..
알카쟈쇼 보신분들은..그때에 추억을 회상하시고 아직 보지못하신분들은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