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저녁노을..ㅜ.ㅡ
태국 여행하고 나서 기억에 가장 남는거라면
길거리에서 파는 국수랑(정말 맛있게 먹었다..또 먹구 싶다.)
태국의 하늘이었다.
특히 뭉게구름이(적란운같은것...맞나..-_- 과학시간에 잘 배워둘걸)
하늘 가득 퍼져있을땐 예술이었다고 본다.
마치 내가 좋아하는 미야자키하야오 감독 작품들에 등장하는
그 하늘과 흡사했다.
암튼!! 넘넘 예쁘고 기분좋아지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구름들이
펼쳐진 하늘이었다는 말씀~
파타야에서 노을질때 찍었는데...역시 1회용의 한계라면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