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를 소개하는 안내책자에
꼭 등장하는 사진
꼬낭유안의 뷰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이죠
세개의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풍경이라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곳
점심식사 뒤의 꿀맛같은 낮잠을 미루고
낑낑대며 뷰포인트로 올랐습니다
꼬낭유안을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뷰포인트에서 멋진 풍경을 아마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정상에 오르기 직전의 난코스
약 10-15분 정도면 오를수 있는 작은섬 꼭대기입니다
이탈리아에서온 그룹이 뒤따라 올라와서
포즈를 취해줍니다~~아싸
다음에는 낭유안의 하일라이트
해변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