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팟카파우 탈레 collin 태국 0 1433 2003.08.16 22:10 속이 느끼하다 느껴질 때 아주 자주 먹는 음식.. 먹어도 먹어도 맛나다면서.... 춤폰 후레쉬마켓에서 20밧..주고.. (참고로 낭유안 레스토랑에서 130밧이었다..ㅡ.ㅡ) 아주머니가 꿍에다 쁘라믁까지 넣어주고...^^ 꿍을 시켰는데 탈레가 되버림.. 두번째 음식...랏나... 저 콩 소스.....달달하니 맛나다.. 같은 곳에서...근데 이 아주머니는 왜 쌀국수를 안넣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