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만난 토실토실한 찡쪽~
까론비치 썽태우 정류소에 서식중인 토실토실한 찡쪽입니다.
해변가라 먹을게 많나봐요... ^^;;
11 Comments
쁘띠디아블
2008.08.13 11:15
에휴! 먹고살기 힘들다.
익스투
2008.08.13 16:02
요놈 참 귀엽던데~~ ㅋ
푸켓알라뷰
2008.08.13 17:50
그래서..유영님 잡아먹고싶다는 말씀이신거죠??^^
카오산거리
2008.08.13 17:55
다이어트가 필요한 찡쪽입니다ㅎ
독고현
2008.08.14 09:30
찡쪽 바로 위쪽에 파리라도 한마리 앉아있는 사진였다면 더좋았을 것 같았다는^^**^^^,,,,,,,
yoons
2008.08.16 01:18
언능 저 토실토실한 찡족을 만났으면 합니다.. ㅎㅎ
조선황재
2008.08.19 20:55
맛 있겠네요.. ㅋㅋ
큐트켓
2008.08.20 00:16
설마 댁보다 보다 더 토실토실할까~? ㅎㅎㅎㅎㅎㅎㅎ
jamong
2008.08.20 10:22
혹시 요놈을 손으로 만져도 되나요?
간다얌
2008.08.20 13:15
꼬리가 짤릴지 모르니 살살 만지도록 ...물론 대단히 빨라 잡기 힘들다는...
태한사람
2008.08.20 23:00
잡을려면...살좀 빠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