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angkok,, 인물 중심 여행사진 ㅎㅎ
* 내 하얀 발 ^^
*까불이 여자애 ㅋㅋ
* 공항에서 본 알렉스 ㅋㅋ
친절한 블라디보스톡항공사.. 친절히 번역까지 해주었어요^^
저는 무슨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단체로 온줄 알았네요 ㅋㅋ
* 얼굴이 진짜로 내 주먹만한 러시아미녀.. 한 50분정도 쳐다봤지싶다 ㅎ
*깐차나부리 트레킹에서 본 뾰루퉁한 이쁜이 ㅋ
* 블라디보스톡항공에 대한 악명을 많이 듣고 갔지만 밥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이 말도안되게 이쁜 승무원때문에 6시간 내내 행복했다.. 앞으로도 태국갈때는 무조건 블라디보스톡!!
* 아까 그 장난꾸러기 ㅋㅋ
*씨암디스커버리에서 본 간지남.. 몸무게가 40은 나가려나...
* 씨암센터에서 위닝 1009한판 ,, (저건 그냥 찍은거에요) 저는 컨디션 빨딱이로 놓고 하지 않음 ㅋㅋ
*돌아오는날 공항가는 택시안에서.. 기사아저씨가 포틴~포틴 외치길래 뭔말인가 했는데 손으로 가리키시는 속도계를 보니 140... 저희가 more more~
을 외쳐서 결국 도달한 160...ㅋㅋ 그때의 환호성을 잊을수 없다..
* 누군진 몰라도 참 멋있다..
* 이 아저씨다.. 상당히 장난꾸러기셨는데 생긴건 마이티모.. 덕분에 공항가는 30여분동안 이아저씨 장단맞춰주느라 노래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
갔다온지 얼마안됐는데 또가고싶네요.. 태국!!
택시 많이 타고 다녔는데 저는 흥정하고, 돌아가는거 같으면 지도 보여주면서 왜 일로오냐고 막 따져서 아저씨 당황시키고 이런게 왜이렇게 재밌었는지 모릅니다~ 내사랑 카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