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양(2008년 2월)
꼬양! 리뻬에서 15-20분 보트타고 들어간 작은 섬.
성수기라 사람 많던 리빼와 대조적으로 이날 해변에 아무도 없었음.
물도 리뻬보다 훠얼씬 좋고, 한적하고....
다음번엔 사랑하는 사람과 돗자리, 도시락, 맥주 등등 바리바리 싸와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은곳.
꼬양! 리뻬오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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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리뻬보다 훠얼씬 좋고, 한적하고....
다음번엔 사랑하는 사람과 돗자리, 도시락, 맥주 등등 바리바리 싸와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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