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ㅋㅋ 여씨씨 태국 5 3568 2008.04.09 21:14 방콕에서 캄보디아로 가기 위해 아란에서 뚝뚝이 찾던중...뚝뚝 여자 기사님을 만났다..우리 몸을 태우는 순간.. 우리 맞은편에 앉은 이 꼬맹이...뚝뚝이 기사님 아들이란다...^^하~얀 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아마도 얼굴 타지말라고 분 같은걸 발라주신것 같다^^사탕이라도 있음 주고 싶었는데.. 없어서..처음 흥정때 깍았던 10바트를 꼬맹이에게 줬다^^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