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클라부리의 여행사진 몇장~
쌍클라 부리는 서쪽의 끝에 있는 호반의 도시로 또 다른 태국의 매력을 깊이있게 느낄수 있는 곳이랍니다.
카렌족과 몬족의 마을을 둘러 보며 여유있게..푸~~욱~` 쉬기 좋은곳..^^
사진 몇장 올릴께요..^^
깐차나부리에서 서쪽으로 210킬로미터 더 들어가구요..미얀마와 맞붙은 국경 도시랍니다..^^
방콕의 북부 터미널에서도 직통으로 가는 999버스가 있답니다..^^
튜브를 타고 즐기는 상클라 부리의 여유~
댐이 만들어진후 53년동안 만들어진 호반의 도시입니다..^^
시골의 인심과 시골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곳...
카렌족 마을로 떠나는 코끼리 트래킹과 뗏목타기는 쌍클라 부리의 핵심 코스~
미얀마의 몬족 마을에서 만난 최첨단 헤어스타일? ㅋㅋ
몬족 여인들은 호수변에서 멱도 감고 빨래도 하고~~^^
쌍클라부리는 대표하는 1.5킬로의 나무다리...몬족과 타이족 마을을 잊고 있습니다..^^
박당 500바트의 솜차이 게스트 하우스...말 그대로 에어컨 없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너무나 시원한 방갈로...낫티도 여기서 묵었습지요..^^
소수민족들의 마을을 체험하며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쌍클라 부리의 핵심 테미인듯 합니다..^^
국도변에서 무지개도 만났어요..^^
P 게스트 하우스는 쌍클라부리의 호수를 내려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