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찰롱
썽태우를 탔다면 점심정도에 도착해서
바미국수집이나 란짠펜을 갔을텐데
택시를 타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카오랑힐 다음으로
왓찰롱에 갔답니다. 어차피 가는거 차가 없다면 가기 힘든 곳에
가보자는 생각에 간 곳인데...
예전에 방콕의 왓프라깨우를 봐서 그런가 그저그랬어요.
태국전통 사원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패스해도 될 듯싶더이다.
바미국수집이나 란짠펜을 갔을텐데
택시를 타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카오랑힐 다음으로
왓찰롱에 갔답니다. 어차피 가는거 차가 없다면 가기 힘든 곳에
가보자는 생각에 간 곳인데...
예전에 방콕의 왓프라깨우를 봐서 그런가 그저그랬어요.
태국전통 사원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패스해도 될 듯싶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