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투어중 파낙섬
홍섬보다 좁고 낮은 느낌의 동굴을 카누로 갔었습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같았어요.
머리조심하라는 한국말이 곳곳에서 들려오면
즐거운 신음소리와 작은 소란이 동굴내에 퍼집니다.
내부에는 망고나무가 바닷물에서도 잘 자라더군요.
원숭이도 있다는데 저흰 뱀만 봤어요...^^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같았어요.
머리조심하라는 한국말이 곳곳에서 들려오면
즐거운 신음소리와 작은 소란이 동굴내에 퍼집니다.
내부에는 망고나무가 바닷물에서도 잘 자라더군요.
원숭이도 있다는데 저흰 뱀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