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송크란...
조용한 크라비라는 지역에서 송크란을 작년에 보냈습니당~ㅎㅎ
이번에도 가고 싶지만....
ㅠㅠ
최근에 하고 있는일이 한국에서 하는거라서..ㅠㅠ
다음에 기회될때 갈 계획을 해봐야 겠어요~`
9 Comments
수이양
2008.04.01 22:42
전 왜 쏭크란때 사진을 많이 안 찍엇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STUDIO K
2008.04.01 22:46
저도 여러번 당할뻔 했는데 그나마 카메라와 랜즈때문에 피했죠~ 대신 얼굴에 베이비 파우더 물에 풀어놓은거는 무지하게 애들이랑 여고생들이 와서 발라가지고..ㅠㅠ 큭..
냄새가 몇일동안 났던 기억이..ㅠㅠ
냄새가 몇일동안 났던 기억이..ㅠㅠ
날아라바가지
2008.04.02 01:13
아! 쏭크란 가고 싶어라 검정 나시님의 농약 분무기 다시 볼수있을런지>>>. 가게되면 방수 카메라는 필수 아시죠.....
큐트켓
2008.04.02 05:28
저 소심한 작은 물바가지에... 너무 순박한 표정이 .. 또다시 마음에 불을 지르는구낭... 아진짜 이번쏭크란 놓친게 후회되네 ㅠㅠ
퍼니켓
2008.04.02 10:14
ㅎㅎㅎ 농약 분무기.. 최고의 무기
jin~
2008.04.02 18:25
베이비 파우더는 좋은데... 가끔 석고가루인가 정체모를 가루를 얼굴에 발라서... 눈에 들어간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블루파라다이스
2008.04.05 01:52
환한 웃음이 좋네요.
아부지
2008.04.07 00:51
음..송크란을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걸까...[[고양땀]]
리진
2008.04.11 12:44
아우..저 경찰분이랑 밑에 사진까지 다 함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