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오후 아이들
태사랑 여행사진에서 아이들 사진이 많이 올라오기에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니까 바닷가에서든 산에서든 놀구 있는 아이들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저도 마구 셔터를 눌러대게 되더라구요.
첫날 빠통비치를 산책하면서 보게된 아이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글을 쓰는 아이구요, 둘째 사진은 동생이
물 퍼다가 틀린 부분을 지우고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전부 모래가지고 놀구 있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니까 바닷가에서든 산에서든 놀구 있는 아이들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저도 마구 셔터를 눌러대게 되더라구요.
첫날 빠통비치를 산책하면서 보게된 아이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글을 쓰는 아이구요, 둘째 사진은 동생이
물 퍼다가 틀린 부분을 지우고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전부 모래가지고 놀구 있는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