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구름은 아름답고 가시나 변은 추하다고 말할수 있는가?
어찌보면 인간이 사라진다면 아름다움과 추함이 동시에 사라질것이다.
오직 현재 지구만이 존재하며 태양은 솟고 달은 떠오르며지고 꽃도 나무도 피고 지고 나무는 열매를 맺고 여기에 아름다움도 추함도 없을것이다.
결국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인 것이다(어느 책을 보다)
(아름다운 여기 추악한 나부터가 시정되어야하는건 아닌지 원
문득 태국에 옛절 모습과 우리나라 절을 한번에 보았으면해서 한컷올려봄니다:수코타이와 김제 금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