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Y에서.

CAFE
너무 멋진 그림이 있어서 감탄의 감탄을 쏟아냈답니다.

CAFE

여자 화장실

남자화장실

모성애가 느껴지는 그림

왕궁 근처에서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아자씨.

'더 오리지날 페인팅 샵'이라고 카오산 골목에 방랑푸 골목(?) 쪽에 있습니다. 너무 그림이 멋져서 하나 구입했어요.

태국 여행 중에 느낀 건데 불교 미술 참 멋지더군요.
부처님이 미소짓고 있는 것, 익살스러운 그림도 많아서 재미가 쏠쏠.

여긴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