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끄라비 일몰 해변의 모자
2007년 9월 23일
아오낭 해변에서 석양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자...
쓰는 모자가 아니고^^:
엄마와 아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설정은 아니었고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셔터를...
나중에 인사를 하고
정식으로 두컷 더 찍었습니다
얼굴을 영영 모르면 아쉬울것 같아서요^^
엄마가 액정화면의 사진을 보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도 짧은 만남이엇지만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새하루
5 Comments
암굴왕
2008.01.16 19:27
맨 마지막 엄마와 아들 웃는 사진 너무 좋네요...
뒷 배경도 너무 좋고..... 보면 볼수록 기분 좋아지네요
뒷 배경도 너무 좋고..... 보면 볼수록 기분 좋아지네요
lakill
2008.01.17 00:47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항상 올려주시는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참, 출처 밝히고 스크랩해가도 될까요?^^
midi
2008.01.17 07:52
태국남자 아이들이 밉상이 좋많은 편인데
이아이는 참 맑네요^^
엄마의 맘껏 웃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고요^^
이아이는 참 맑네요^^
엄마의 맘껏 웃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고요^^
나그네길
2008.01.17 20:44
굿~굿~굿~굿이에요~~(거침없이 하이킥 교장선생님 버젼)^^
돌이킬수없어요
2017.02.23 10:22
행복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