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사진인가염?? ^^무공해 청청지역이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 곳입니다. 거기 있으면 육신의 병, 마음의 병 다 나을 것 같다는.. 사람이 많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딸을 낳으면 이름을 수린이라고 지을까...LOL 저는 스노클링 네번을 내리 했는데 이름 알만한 애들(거북이,상어)이라고는 아네모네피쉬 말고는 못 봤네염....저희 어머니는 세번 계속 하셨어요. 동대문 버스/보트 한꺼번에 표 이용하니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게으름 뱅이한테 쑤린은 천국이네염. 방잡으려고 안 돌아 다녀도 되고 네고도 안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