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쑤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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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쑤린 풍경

Amrita 10 1732

아름답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맘에 든 곳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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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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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보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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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살짝 보이는 텐트, 삼일간 저희 숙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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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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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깟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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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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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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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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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도망도 못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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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쑤린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여기도 가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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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짐승인줄 알았다는...향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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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릿 덮밥(40B)+씽(50B)+콬(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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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식당 밤풍경


10 Comments
요술왕자 2007.11.27 20:17  
  아아 [[그렁그렁]]
요술왕자 2007.11.27 20:18  
  근데 청캇 쪽에 계셨네요... 역시 아직 사람들이 없어서 마이응암은 안 열었나보군요...
Bua 2007.11.27 21:41  
  사진 넘~ 예쁘게 잘찍으시네요! ㅠoㅠ
Amrita 2007.11.27 21:56  
  염장 사진인가염?? ^^무공해 청청지역이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 곳입니다. 거기 있으면 육신의 병, 마음의 병 다 나을 것 같다는.. 사람이 많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딸을 낳으면 이름을 수린이라고 지을까...LOL  저는 스노클링 네번을 내리 했는데 이름 알만한 애들(거북이,상어)이라고는 아네모네피쉬 말고는 못 봤네염....저희 어머니는 세번 계속 하셨어요. 동대문 버스/보트 한꺼번에 표 이용하니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게으름 뱅이한테 쑤린은 천국이네염. 방잡으려고 안 돌아 다녀도 되고 네고도 안해도 되고...
필리핀 2007.11.27 22:53  
  [[그렁그렁]][[그렁그렁]][[그렁그렁]]
가고잡다가고잡다가고잡다...
재석아빠 2007.11.27 23:16  
  마이 응암은 12월 7일경에 오픈 한답니다...

마이응암을 먼저 해 주면 좋겠구만.....

참새하루 2007.11.28 03:23  
  말로만 듣던 쑤린
정말 아름답네요
꼭 가봐야지...
운쎈~!! 2007.12.05 21:37  
  마이응암 가는줄 알고 기분좋게 갔었는데 청캇으로 뚝!!
청캇해변도 좋지만 역시 쑤린은 마이응암!!^^
밤야경 2007.12.07 16:36  
  쑤린 정말 평화로운 곳이예요. ^^ 청캇 갔다왔는데
다음달에 마이응암가는 친구들이 부러울 뿐 ㅜㅜ
바바라 2008.05.04 19:04  
  마이응암...물찼을때 실실 앞으로 수영해 나가면 천국이..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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