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푸켓-한국인 무에타이 선수
이날 특히 관심을 끌었던
마지막 빅 매치 김준선수
호주 선수와 타이 선수의 대결
권투를 제대로 배운게 틀림없는
호주선수
다부진 몸매와 권투스타일의
강력한 펀치로 태국선수를 두들겨 팹니다
전의 상실
왜 올라왔는지 맞고만 있네요
결국 5회 판정패...
불쌍하게도 무지 맞았습니다
김준
권투출신인지 펀치가 장난이 아니네요
유연성도 좋고
백인 못지않은
덩치와 펀치를 가졌습니다
2회 KO승
다리를 채인 호주 선수
고통스러워 합니다
김준 선수
앞으로도 계속 건투를 빕니다
이렇게 푸켓에서의
여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내일은 꼬피피로 떠납니다
계속 기대해 주세요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