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집트 무대
무대나 의상은 내가 본 트랜스젠더쇼 중에서 최고였던것 같다
이 아줌마는 메인중에 메인인가 부다
안빠지고 자주 나오네
가장 배꼽 빠지게 웃겼던 간막극
오 아가야 넌 죽었어
풍만한 슴가로 줄식사 시키기
마지막 무대가 열리고
뒷줄의 백댄서가 인물은 더 낫네...
여태 출연했던 모든 이들이 등장하면서 마지막 피날레
밖에서 기념 촬영중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방콕 갈립소쇼에선 함게 촬영하는데 1달러를 요구했고
파타야 티파니쇼에선
칼립소쇼 생각하고 1달러 주었더니
모두 2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여기서도 2달러 인줄 알고 주었는데...
다른 사람들 주고 받는거 보니까 20밧이더군요...
여기 푸켓 사이먼쇼만 공식 요구 금액이 20밧인지...
아니면 그냥
지정가 없이
얼마를 달라고 하건 관광객이 주는대로 받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푸켓 사이먼쇼 관람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푸켓을 조금씩 돌아보도록 하죠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