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의 레스토랑. Hong G. 태국 2 1595 2003.07.04 17:25 제가 애용했던, 제가 묵던 방갈로 바로 옆 레스토랑. 삼일 내내 여기서 진짜 포식하며, 졸리면 자고, 수영하고 싶으면 물에 들어가고 그렇게 여행의 낭만을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