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유안, 꼬따오 사진몇장....
꼬따오, 낭유안 사진 몇장 올립니다....
혼자 다녀와서 대략 심심했네요 ^^
촘폰의 롬프라야 선착장입니다......가는길에 휴계소 한번 들리지 않고 바로 가더군요.....
대략 가시다 식사라도 하실생각이거나......필요물품 사실 생각이시면 낭패~~
낭유안 뷰포인트에서 바라본 모습니다......입장료 100밧 따로 받고요....
핀사용할수 없습니다.......핀 없이 스노클 하려니 무척 힘들더군요...ㅜ.ㅡ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신 대로 역시 서양인 특히 백인들이 무척이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네요......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이구요......
스노클링투어 가보시길 권하는데.....꼭 첫배 태워 달라고 하세요.....
첫 포인트인 상어포인트.....사람 많이 지면 절대 상어 볼수 없네요.....
전 개인적으로 첫배를 타는 행운을 얻어서.....상어 10마리 이상 봤네요...
첫포인트는 전체적으로 블랙팁 보통싸이즈들......3번째 포인트는 낮은 곳에서...
작은블랙팁상어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