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m의 새식구 '오복이'
얼마나 컸을라나....ㅋ
17 Comments
영
2007.10.08 20:56
어머..너무 귀여워용~~아웅....
아이코
2007.10.08 20:58
얘가 날 물었어요. 하지만 귀여워요^^
일주일 된것같은데 아직도 멍이.....--;
일주일 된것같은데 아직도 멍이.....--;
Cranberry
2007.10.08 22:00
귀엽네요~~
프리다칼로
2007.10.08 22:04
기억난다 이녀석..ㅋㅋㅋ 칸이 자꾸 샘낸다는..칸도 이뻐해주세요..
R♥해운대
2007.10.08 22:47
아긍~ 넘 귀엽당~
No.T
2007.10.09 09:48
ㅋㅋㅋ 귀여워라
발랄한꽃게
2007.10.09 13:44
DDM 손님들에게 애교부리던 강쥐넹..ㅋㅋ 발톱이 날카로워서 몇번 할퀴음 당했다는...
소심소심...
2007.10.09 14:28
이애 저번에 갔더니 더위에 지쳐서 자고있던데 ^^
쏨땀마니아
2007.10.09 16:29
아~~이녀석 아무사람이나 너무잘 따라가서
혹시나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방갑다
혹시나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방갑다
냥냥
2007.10.09 20:16
배가 무거운가...ㅎㅎ
강아지들은 저런 포즈로 많이 앉아 이더라구요.
강아지들은 저런 포즈로 많이 앉아 이더라구요.
최순영
2007.10.09 20:48
얀은 새벽에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귀여운강아지녀석들이 둘이나 있으니~
빨리가서 오복이 보고싶네요!
귀여운강아지녀석들이 둘이나 있으니~
빨리가서 오복이 보고싶네요!
밥먹고자야지
2007.10.10 13:24
앙~ 귀여워라ㅋㅋㅋㅋㅋ
나이키만세
2007.10.10 23:48
ㅋㅋㅋ 몇일전에 본놈이네..맨날 작아서 사람들발에 밣히더만..
해파리짱
2007.10.11 23:02
12월에가면 볼수있겠네요... 너무 귀여어용..
그럼 칸은 찬밥된건가요??
빨리 보고싶네용
그럼 칸은 찬밥된건가요??
빨리 보고싶네용
리베롱
2007.10.13 16:44
아하하하 되게 근엄하다..곧 세뱃돈이라도 줄태세ㅋㅋㅋㅋㅋㅋ
똘이 엄마
2007.10.18 04:01
진짜 귀엽답니다 .. 큰 핏불개가 있는데 맨날 그녀석보고 놀자고 괴롭히더라구요 ㅋㅋㅋ
오혜령
2007.10.30 15:21
이제마이컸어요....
ㅎㅎㅎㅎ그래도 귀여워
ㅎㅎㅎㅎ그래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