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바다로 가는 마지막날 사진들입니다..
전날 푸켓 라차야이에서의 3번의 다이빙으로..
가람씨와 동휘씨는 이미 부력전문가가 되었구요.. ^^

이날은 운좋게도 한번은 교육다이빙, 두번은 펀다이빙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시야좋고 투명한 바닷속에서 사진찍고 아주 재미있게 놀았지요^^

어제 타투한 팔뚝을 봐달라는듯한.. 포즈.. ^^





배에 타기전 찰칵~




이미 그들은 장비조립의 전문가가 되었답니다.. 알아서 척척~!! ^^

저압호수를 BCD에 연결하는 가람다이버.. (꼭 설정사진 같다는.. ㅎㅎ)




잔압계를 보면서 호홉기 체크하는 동휘다이버..




레이강사님의 보트브리핑이 있을동안..
제 카메라 보는 두분.. 설명 들으셔야죠~~ ^^




레이강사님의 꼬임에.. 배 3층위에 선 두분..
전혀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

동휘다이버~ 단번에.. 멋진 점프..
가람다이버는 예고없이 뚸서 패스.. ㅎㅎ

뒤에 보이는곳이 푸켓 라차노이의 바나나 bay 랍니다..
이제 바다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