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쑈는 역시 칼립소
알카자도 있고 티파니도 있고 하지만..저의 생각엔 역시 방콕의 칼립소 캬바레쑈가 태국 트랜스젠더쑈의 지존임은 부인할수 없을듯 합니다....
칼립소 캬바레쑈에 비하면 알카자나 티파니..싸이먼은 역시 한참...아래인듯....아..하나 더 있네요...라차다 카바레....ㅋㅋㅋ
모든 쑈들이..칼립소 카바레쑈 만큼은 안되는듯 합니다....
시암스퀘어와 가까운 아시아 호텔에서 매일밤 공연을 합니다....
칼립소 캬바레쑈.....전 개인적으로 알카자,티파니,사이먼..심지어는 필리핀에 있는 어메이징까지 다 봤지만..역시 칼립소가 최고 이더군요....
공연장도 훨씬...아늑하고 격조가 있습니다...
관객들에겐 음료나,와인,맥주가 써비스 됩니다....
시암역의 다음역인 랏차테위역과 붙어 있습니다.찾기 쉬워요...
매일 저녁 8시 15분과 9시 45분에 공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