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의 사진을 정리하던 중 약 두 달전에 피피가서 다이빙 할때 찍었던 풍경 사진들이 있어서 한번 또 올려봅니다.피피의 주요 포인트 들 입니다.비다녹과 비다나이...

좌측에 군화처럼 생긴게 비다 나이, 우측에 거북이 처럼 생긴게 비다 녹 입니다.좁은 골짜기 사이로 들어가면, 영화 "더 비치"의 촬영지, 마야 베이가 있습니다.

비다 나이에서 첫 다이빙 후,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면휴식을 취했던 "아오 노이"라는 곳 입니다.

여기서 오후에 두번째 다이빙을 실시햇습니다. 조류도 강하지 않았고, 거북이를 봐서 즐거웠습니다.간만에 이 사진 보니까, 피피로 다이빙 한번 가봤으면 좋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