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깐짜나부리...
저는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제 친구는 고소공포증땜 잘 걷지도 못했구여..
깐짜의 밤거리...
넘 시원해 보이네여..에라완 폭포에서..
바위를 미끄럼 삼아서..넘 재미있어 보였지만..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패스~
타이거 탬플에서 새끼호랑이..넘 귀여웠어요..제 친구모자 쓰고 찰칵~
물 위로 머리만 내 놓은 웃낀 물소들..물소 맞져??ㅋㅋ
다음에 가면 깐짜나부리에서 한 일주일쯤 푹 쉬다오고 싶습니다..
숙소 플로이도 넘 좋았구..
무엇보다..콰이강의 다리로 걸어가면서 만난 현지가이드..
정말 잘생겼어여..ㅋㅋ
함 찾아보시길..영어발음도 넘 좋고 잘 생겨서 찾기 쉬울꺼에요..
사진 못찍은게 한이되네여...ㅋㅋㅋ
깐짜의 밤거리...
넘 시원해 보이네여..에라완 폭포에서..
바위를 미끄럼 삼아서..넘 재미있어 보였지만..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패스~
타이거 탬플에서 새끼호랑이..넘 귀여웠어요..제 친구모자 쓰고 찰칵~
물 위로 머리만 내 놓은 웃낀 물소들..물소 맞져??ㅋㅋ
다음에 가면 깐짜나부리에서 한 일주일쯤 푹 쉬다오고 싶습니다..
숙소 플로이도 넘 좋았구..
무엇보다..콰이강의 다리로 걸어가면서 만난 현지가이드..
정말 잘생겼어여..ㅋㅋ
함 찾아보시길..영어발음도 넘 좋고 잘 생겨서 찾기 쉬울꺼에요..
사진 못찍은게 한이되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