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작시장에서 노점상.......
밥에 올려서 먹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배가 고파서인지 맛있게 보였었다.
5 Comments
hobal00
2007.07.18 14:07
7월14일에 짜뚜작 갔었는데요.... 넘 더워서 식욕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오후에 비가 왔는데..... 비오면 좀시월할까 했지만....완전히 한증막이더군요....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않되겠니~~
2007.07.18 18:07
저는 겁나 돌아다녀서인지 냄새며 음식들이 너무 꿀맛 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몸은 흠뻑젖었지만여 그나저나 향신료들이 정말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여
꼬마너굴
2007.07.18 19:49
저두 14일에 거기있었는데
너무 덥구 비오구 해서..
마사지 받으러갔는데...넘 좋았어요..마사지사 중에 아론이란 남자있는데 챙겨주구 길두 잘 알려주구..
암튼 10번정도 넘게 받아쓴데 거기가 최고였음^^
너무 덥구 비오구 해서..
마사지 받으러갔는데...넘 좋았어요..마사지사 중에 아론이란 남자있는데 챙겨주구 길두 잘 알려주구..
암튼 10번정도 넘게 받아쓴데 거기가 최고였음^^
굿가이건
2007.08.03 15:00
짜두짝 1시간걸어다니면 완전 행군 느낌
엉빠
2007.11.25 02:30
im from thai
khaomankai^ is best!!!!i like it
cheap and yummy!!!
khaomankai^ is best!!!!i like it
cheap and yu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