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에 있는 Huay Nam Dang 국립공원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400Baht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태국의 모든 국립공원은 400Baht 받는다고 하네요.
치앙마이로 떠나는 오전에 잠시 들러서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네요.
그럼 여기의 풍경들을 감상해보세요.

국립공원 다녀오는 길에 한 컷 담은 것입니다.

이런 넓은 들판들이 있답니다.

전쟁에 사용된 다리라고 합니다. 그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남겨놨다고 하네요.

국립공원이라고 뭔가 다를 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원이 크긴 크더군요. ^^; 안에 별장 같은 것들도 있구요.
나름 좋았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오토바이를 타고서 돌아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입장료가 많이 비싸서 그게 문제죠... ㅡ.ㅜ

그럼 다음에... 또 태국 관련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 pink pan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