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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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 부리

팥쥐 3 2238

지난 여름...

너무 뜨거운 태양으로 당시엔 아름답다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속의 칸차나 부리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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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걸산(杰山) 2007.05.19 01:53  
  오우 화창한 날씨에 약간 언더로 - 시원한 화각의 맛을 담뿍 느끼게 해 주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칸차의 정취에 빠져 봅니다.
팥쥐 2007.05.21 14:55  
  가끔...답답한 일상속에서 저 사진을 볼때면..흐뭇해 지곤합니다...^^
포맨 2007.05.22 00:09  
  꼭 비온담에 그림잡으신듯하군요........
...그런데 저 수상방갈로들은 점점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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