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쏭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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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의 쏭크란

살래 9 3651

뜻하지않게 작년에는 왕 취임 60주년.
올해는 쏭크란. 이런 행사와 인연이 많나보네요~

다른 쏭크란 사진 보니 너무 평온(?)해 보여서...
카오산에 들어가는건 인파가 너무 많아서 실패해서...근처만...

회칠, 물총도 괜찮은데...얼음물 바가지로 머리에서 붙는건 힘들더군요ㅠㅠ
그래도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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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도배한 카오산. 접근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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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덧니공주 2007.04.23 10:03  
  노란티보다,,코카콜라가 더 눈에 띄어요~
보라타이 2007.04.23 10:42  
  아 진짜 신나보여요- 내년 쏭크란 땐 기필코 태국에서 보내야겠어요~
골뱅이 2007.04.23 11:03  
  아무한테나 막뿌려도 아무도 화 안내나요? 계중엔 물맞았다고 썽질내는분도 있을법 한데...???
..Jaff.. 2007.04.23 12:27  
  아무한테나 막뿌려도 아무도 화 안내더라구요  ^^;;
정말  축제 구나..  하는 느낌  !!!
태국방콕의꿈 2007.04.23 15:42  
  나도 쏭크란 축제에 맞춰서 가야겠구만 ㅋㅋㅋㅋ
얼마없는 미녀 2007.04.23 18:11  
  난 성질냈는데...
살래 2007.04.23 22:30  
  평범한(?) 관광객한테는 눈치 살짝보며 뿌립니다.
회칠은 가까이 다가와서 웃으면서 얼굴 빈 공간에 해주고ㅋㅋ
공격적인(?) 관광객한테는 어찌대할지는??
작은거인 2007.04.25 00:06  
  저도 처음 태국을 접하였을때가

축재기간이라 멋도 모르고 빼입고 나갔다가 무벼락을

맞았지만은 그날 하루는 매우 즐거웠 습니다.

지갑과 핸드폰 그리고 돈을 보관할 수 이는 작은 비닐

봉투를 제공하여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여권과 지갑 그리고 된은 무사하다느것~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가진것은 없지만 그래도 물이 있어 풍요를

서로가 나누어 간다는것 그 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SKH풋볼클럽 2017.08.04 22:08  
태국살면서 한번도 송크란을 느끼지 못한게 너무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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