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볼 수 없는 돈므앙 공항의 여행자 풍경 (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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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볼 수 없는 돈므앙 공항의 여행자 풍경 (2006.9)

보라타이 3 2810


신공항이 생기기 전, 돈므앙 공항의 풍경
(이제 돈므앙 공항이 국내선 전용으로 바뀌어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없겠죠.)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태국의 풍경이자
본격적인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나 같은 배낭 여행자들이
카오산로드(방람푸)로 들어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
3 Comments
惹人 2007.04.04 09:19  
  제가 이번 여행에 들은 바로는 조만간 다시 돈무앙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네요...수완나폼 공항이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풀잎염소 2007.04.04 11:42  
  녹에어를 비롯한 일부 저가 항공사가 돈무앙을 이용하기로 결정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여행자를 다시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보라타이 2007.04.04 13:25  
  아, 그렇군요~ 신공항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문제가 많다니 안카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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