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볼 수 없는 돈므앙 공항의 여행자 풍경 (2006.9) 보라타이 태국 3 2810 2007.04.03 14:35 신공항이 생기기 전, 돈므앙 공항의 풍경(이제 돈므앙 공항이 국내선 전용으로 바뀌어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없겠죠.)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태국의 풍경이자본격적인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나 같은 배낭 여행자들이 카오산로드(방람푸)로 들어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