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역사의 한장면 콰이강의 다리에서 촬영한 허접한 사진입니다.
힘이있는 강자에 의해 약자의 슬픈 역사가 그냥 사라져가는 현장을 촬영해보았습니다.
힘이있는 강자에 의해 약자의 슬픈 역사가 그냥 사라져가는 현장을 촬영해보았습니다.
6 Comments
왕마귀
2007.04.03 12:22
나도 이곳을 갔다왔지만 이곳 지명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요술왕자
2007.04.03 16:41
잉? 어케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다리의 이름은 '싸판 매남 쾌'이고 깐짜나부리란 도시에 있습니다.
다리의 이름은 '싸판 매남 쾌'이고 깐짜나부리란 도시에 있습니다.
망굿
2007.04.03 22:15
저도작년에 다녀왔는데. 지금도기차가 다니던데요 관광열차, 한번 다녀오세요
惹人
2007.04.04 09:13
더워도 무작정 아무도 안올때까지 기다렸지요^^;;
물빛미르
2007.04.04 22:44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신 거 같아요.^^.칸차나부리는 시골동네의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콰이강의 다리는 애잔한 느낌도 나고..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홍반장
2007.04.09 21:00
진짜루 사진엔 사람이 안보이넹~~
이런일 잘 없을텐데..^^
이런일 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