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만나기로 했던 한국분들과 방콕에서 만났습니다..
5,6분 정도 였구요..잘 기억이 안납니다..작년 10월 추석 연휴를 이용한 여행이라..지금과는 시간적 갭이 좀 있죠..^^ 다들 초면이었지만 한국사람들이라는 공통점으로 근사한 저녁을 먹었습니다..방콕에서 유명한 해물 레스토랑이라네요.. 아래 푸른 줄거리 야채는 모닝글로리라고 하고 간장 같은 걸로 볶은 것인데 입맛에 맞아 맛있게 먹었습니다...(먹는 도중 생각나 사진 찍은것이라..좀..지저분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