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삥궁전 근처에서 만난 갑부 화교 부부 까루아그루브 태국 0 2649 2007.02.04 11:27 베트남에서 현지인에게 껌찡을 얻어먹은적은 있지만..제가 태국인에게도 먹히는 불쌍한 인상을 가졌다는 건 몰랐습니다.이 부부가 제게 점심과 모든 입장료를 대신 내주셨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