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 날의 꼬 싸멧 뮈 태국 6 2341 2007.01.07 01:18 춥고 긴 겨울 밤, 제겐 너무 천국같았던 늦은 휴가를 추억해 봅니다.한 눈에 태국과 사랑에 빠진 저...올해는 몇 월에야 다시 갈 수 있을지 ㅠ_ㅠ맨날 늘어져 잔다고 구박 했던 젭스 레스토랑 멍멍이들 마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