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창
디디엠에서 얼렁뚱땅 사람을 모아서 꼬창에 놀러갔었지요.
스노클 투어도 하고..
밤엔 사바이 바에서 맥주한잔에 불쑈(!)도 보고..
매일밤 해산물바베큐에... 비싼 리조트에서 묵진 않았지만
나름 화려했던 몇일이였어요..
4 Comments
달띵이
2006.11.13 09:09
다음엔 끄라비나 꼬창에 꼭 갈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사진 더보여주세요.
사진 더보여주세요.
ciao
2006.11.15 01:00
제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요...그나마 있는 사진은 동행들이 왕창 나와서 올리기가 쫌 그러네요...전 꼬사멧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꼬창 참 좋았어요.. 그냥 참고로 처음 사진은 밤에 놀때 사진이고^^;; 아래는 스노클 투어 갔을때 사진이에요...
브랜든_Talog
2006.11.16 15:59
꼬창이 개발도 안되고 갠적으로 사멧보다는 선호합니다.
사바이바 위스키버킷이 그립네요 맛있는데 ㅎㅎ
사멧 성수기로 든다고 인제 해변에 상주하는 국립공원
직원 나왔더군요-0-;; 입장료는 낼때마다 너무 아까움
주차위반 스티커랑-0-;; 근데 왜 태국인이랑 외국인
입장료가 태국은 다 10배이상 차이나는지 -0-;;
담달 태국 아버지의 날에는 꼬창으로 돌아볼까 합니다.
사바이바 위스키버킷이 그립네요 맛있는데 ㅎㅎ
사멧 성수기로 든다고 인제 해변에 상주하는 국립공원
직원 나왔더군요-0-;; 입장료는 낼때마다 너무 아까움
주차위반 스티커랑-0-;; 근데 왜 태국인이랑 외국인
입장료가 태국은 다 10배이상 차이나는지 -0-;;
담달 태국 아버지의 날에는 꼬창으로 돌아볼까 합니다.
ciao
2006.11.17 23:53
아..그 위스키버킷..생각나네요..말그대로 위스키랑 잔은 안주고 얼음통같은게 나오길래 어케먹는거냐고 물어보니 콜라+위스키+얼음 섞어서 빨대 5개 꽂아주더라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