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팡안의 아침 바다
꼬팡안에서는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사실, 해변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풀문 축제 기간이니 사람들도 많을테고...
그러면 자연히 좀 지저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무이 해변보다 좋더군요.
해변은 한가하고 수심이 얕아 수영하기도 좋았습니다.
바다에 누워 보름달 뜬 밤하늘을 보는데...
기분 최고였습니다!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data_travelpic2_t07_2.jpg)
꼬팡안에서는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사실, 해변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풀문 축제 기간이니 사람들도 많을테고...
그러면 자연히 좀 지저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무이 해변보다 좋더군요.
해변은 한가하고 수심이 얕아 수영하기도 좋았습니다.
바다에 누워 보름달 뜬 밤하늘을 보는데...
기분 최고였습니다!